축구중계방송 한국 싱가포르 피파랭킹 실시간 무료 중계방송

2024년 06월 01일 by GoodBUD

    축구중계방송 한국 싱가포르 피파랭킹 실시간 무료 중계방송 목차
반응형

축구중계방송 한국 싱가포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5차전이 한국시간으로 2024년 6월 6일 오후 9시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경기는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끌게 되었습니다.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파리생제르맹), 황희찬 등 주축 선수들은 물론 오세훈, 배준호 등 새롭게 대표팀에 합류한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한국 싱가포르 경기일정, 싱가포르 피파랭킹 역대전적 실시간 무료 중계방송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축구중계방송 한국 싱가포르

축구중계방송 ⚽ 한국 싱가포르 경기 일정

  • 경기 일정 : 2024년 6월 6일(목) 21:00
  • 장소 : 싱가포르 국립 경기장
  • 중계방송 : MBC, SBS, 쿠팡플레이

한국과 싱가포르와의 월드컵 2차 예선 경기는 2024년 6월 6일 목요일 저녁 9시에 펼쳐집니다. 싱가포르는 2024년 4월 기준으로 피파랭킹 155위입니다. 대한민국의 피파랭킹 23위와는 많은 차이가 있고, 객관적으로 전력차이가 상당한 수준입니다. 또한 2023년 11월 16일 펼쳐진 싱가포르와 대한민국의 예선 1차전에서는 조규성, 황희찬, 손흥민, 황의조, 이강인 등 주축 선수들의 골이 터지며 5-0으로 한국이 대승을 거둔 바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대표팀은 3승 1 무로 아시아 2차 예선 C조 1위에 올라있습니다. 싱가포르는 1 무 3패로 최하위인 4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한국 vs 싱가포르 역대 전적

  • 대한민국 vs 싱가포르 역대 전적 : 27전 22승 3 무 2패 대한민국 우세
  • 최근 맞대결 : 2023년 11월 16일 대한민국 5 vs 0 싱가포르

대한민국 대표팀은 싱가포르와의 역대 전적에서 22승 3무 2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다. 최근 맞대결 결과에서도 5-0으로 완승을 거두는 등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차이가 많이 난다. 하지만 싱가포르는 꾸준히 경쟁력을 기르고 있으며, 동남아시아에서는 꾸준히 성적을 내고 있어 방심할 수 없는 상대다. 또한 혼혈 출신 선수와 귀화 출신 선수들이 대표팀에 합류하면서 전력이 상승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번 경기에서 한국에서 싱가포르로 귀화한 송의영이 출전할지도 주목된다.

축구중계방송 한국 싱가포르 역대전적축구중계방송 한국 싱가포르 김도훈 감독축구중계방송 한국 싱가포르 시간

한국 vs 싱가포르 축구중계방송 바로가기

이번 월드컵 2차 예선의 경우 대한민국의 홈경기는 TV조선에서 단독 생중계한다. 하지만 원정 경기는 방송사마다 다르게 중계한다. 이번 싱가포르와 대한민국과의 경기는 MBC와 SBS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컴퓨터나 휴대폰 등 뉴미디어 매체는 쿠팡플레이 자체 중계 서비스만 이용가능하다. 다시 보기 또한 쿠팡플레이를 통해서만 확인가능하다.

 

 

대한민국 대표팀 명단

  • 골키퍼 : 조현우(울산 HD), 송범근(쇼난벨마레), 황인재(포항스틸러스)
  • 수비수 : 권경원(수원 FC), 박승욱(김천상무), 조유민(샤르자), 하창래(나고야 그램퍼스), 김진수(전북현대), 이명재(울산 HD), 황재원(대구 FC), 최준(FC서울)
  • 미드필더 : 박용우(알아인), 정우영(칼리즈), 황인범(츠르베나 즈베즈다), 홍현석(헨트), 배준호(스토크 시티), 이재성(마인츠),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황희찬(울버햄프턴 원더러스), 엄원상(울산 HD),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 공격수 : 주민규(울산 HD), 오세훈(마치다 젤비아)

축구중계방송 배준호축구중계방송 오세훈축구중계방송 주민규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싱가포르와의 경기에 나서는 23명의 축구대표팀 명단은 다음과 같다.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는 7명의 새 얼굴이 국가대표의 부름을 받았다. 대표팀 명단을 보면  주장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비롯하여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과 이재성(마인츠), 황희찬(울버햄프턴 원더러스), 황인범(츠르베나 즈베즈다) 등 기존 주축 선수들이 포함되어 최강의 전력을 갖추었다. 이 밖에 박용우(알아인)가 다시 선발되었고, 정우영(칼리즈)은 1년 3개월 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달았다. 다만 김민재와 조규성(미트윌란)은 부상으로 인해 이번에는 대표팀에 합류하지 않는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7명에 달하는 새 얼굴이다. 유럽 리그에서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는 배준호(스토크 시티)와 최근 경기감각을 되찾은 오세훈(마치다 젤비아) 뿐만 아니라 최준(FC서울), 황재원(대구 FC) 등 젊은 선수들이 예상대로 김도훈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또 박승욱(김천상무)과 하창래(나고야 그램퍼스), 황인재(포항스틸러스)도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반응형